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SPC그룹과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최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제과제빵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56개 참가팀은 SPC그룹 해피포인트 사이트에 출품작을 올려 네티즌의 평가를 통해 예선을 치뤘다. 이 중 20개 팀이 참여한 이 날 대회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본인들만의 레시피로 케이크, 파이 디저트, 떡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심사는 SPC그룹 파리크라상 파티시에들이 맡았다.
이 중 청소년부에서는 '고구마파이'를 만든 1318해피존하늘세상지역아동센터 ‘달달한 오빠들’팀, 아동부에서는 '강정이 초코를 입으면 맛있다'를 만든 보라매지역아동센터 ‘보라매 강정셰프’팀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미래의 파티시에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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