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정, “전양자, 내가 구원파로 전도해”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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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된 건 몰랐고 TV보고 많이 놀랐다” 배우 윤소정이 배우 전양자를 구원파로 전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금수원의 중심-전양자의 두 얼굴’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양자(72ㆍ본명 김경숙)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관계, 그리고 그가 대표로 있는 금수원 세모그룹 계열사인 노른자쇼핑, 국제영상, 아이원홀딩스 등의 여러 가지 의혹이 집중 조명됐다.

또한 배우 윤소정이 자신의 전도로 인해 전양자가 교회에 나가게 됐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윤소정은 “배우가 됐을 때부터 (전양자와)친했다”며 “대표가 된 건 몰랐고 TV를 보고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구원파 신도로 밝혀진 전양자, 윤소정외에도 연예인 신도가 상당하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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