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세월호 침몰…' 축제등 무기한 연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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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 지역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하려던 각종 축제가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됐다.


전남 무안에서 오는 5월3일 개최 예정이던 '제228주년 초의선사 탄생문화제' 행사를 취소한 데 이어 신안군 역시 오는 5월10일~11일 2일 동안 개최 예정이던 '제7회 흑산 홍어 축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각각 밝혔다.


이는 진도군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와 그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당초 개최키로 했던 무안군의 ‘제228주년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를 취소, '홍어 축제' 역시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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