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튤립축제 개막식·공연 취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7:40: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도 여객선 침몰사건' 추모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신안 튤립축제' 행사 중 개막식과 공연행사는 취소하고, 관람과 체험행사는 계획대로 실시하기로 했다.


신안 튤립축제 추진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에 예정했던 튤립축제 개막식을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건으로 인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신안 튤립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장 조성이 완료된 상황이라 어렵게 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축제 동안 공연행사만 취소 결정하고 튤립꽃밭 걷기, 튤립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은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 조용히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대광개발사업소 튤립 담당(061-240-4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