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4일 개막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6: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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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까지 열어… 행사장 주변 주차통제 실시

30분 간격 시청~돌고개 순회 셔틀버스 2대 운행

[시민일보=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4~오는 6일 사흘간 여수 영취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 대비해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국 진달래 3대 군락지인 영취산 일원에 진달래가 정상 부근까지 만개했으며, 축제가 치러지는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교통·주차 등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시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행사장 주변에 대해 주차 통제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임시 주차장별 주차 근무요원 135명을 투입하고 주요 구간에 90명의 교통 경찰 인력을 배치한다.


돌고개, GS칼텍스 남문, 흥국사·중흥, 상암 지역, 원상암 등 5개소에는 300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시내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투입한다. 오전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여수시청~여천역~중흥~돌고개를 순회하는 버스 2대가 운행한다.


이와함께 오전 9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둔덕~상암~돌고개~흥국사를 순회하는 셔틀버스 1대가 운행한다.


돌고개 행사장과 봉우재, 상암, 중흥 임시 주자창에는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전국 최고의 진달래 축제로써 전통과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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