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도자기 전국공모전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1 17:33: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3일까지 접수, 5~6월 전시 [시민일보=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는 도자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6회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을 연다.

‘전국공모전’은 서남권 도자 문화 중심지인 목포시가 창조적인 신규 작품을 발굴해 국내 도예 문화의 미래 방향과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도예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부문과 조형부문 두 분야에 걸쳐 실시한다.

접수는 지난 3월25~오는 13일, 대상 1명·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특선 10명·입선 86명 등 100명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800만원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목포시장상과 500만원을 시상하는 등 총 2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작품 접수는 목포 자연사박물관과 여주ㆍ이천 도자기협회에 실물 접수한다.

서울ㆍ경기권 접수자는 여주ㆍ이천 도자기협회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도자전문가,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오는 18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5월2일 시상식을 연다.

대상 등 입상작 30여점은 오는 5월2~6월1일 1개월간 도자 박물관에서 전시한다.

기타 도자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목포 자연사 박물관(목포 생활도자 박물관 http://doja.mok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도예 작가들의 창의적인 창작열을 북돋는 계기가 돼 국내 도자 문화의 발전에 많은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