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署-교육청등과 근로 취약계층 인권보호 맞손

한정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1 1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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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정호 기자] 전남 구례경찰서가 근로 취약 계층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약자 인권보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은 3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구례군수,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구례군 장애인복지관장, 전남 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 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유린 행위 등 각종 범죄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안을 발굴하고 향후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해 민관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한 뜻을 모으기로 했다.

구례경찰서는 장기 실종자 발견을 위한 분기별 일제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나 앞으로 주기와 기간에 상관없이 상시적인 점검체계로 전환해 양식장, 축산시설 등 테마별 집중 수색ㆍ점검으로 인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장애인 시설의 고질적인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유관기관·단체가 장애인 인권침해 및 비리 등을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장상갑 구례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구례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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