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남체전 대비 도로변 봄꽃 식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7: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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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이 봄철을 맞아 화사한 봄꽃으로 거리경관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농업기술센터내 화훼전용 육묘장에서 키운 팬지, 금잔화, 크리산세멈 등 8만여본의 봄꽃을 각 읍면에서 분양하여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분양한 봄꽃들을 오는 4월29일~5월2일 무안에서 열리는 ‘제53회 전남체전’을 위해 무안스포츠파크 주변과 각 읍면의 시가지 도로변, 소공원 등에 식재했다.


군 관계자는 “봄꽃 식재 후에도 읍면별 주기적으로 관수 작업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경관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4월 중에 8만본의 여름꽃을 파종해 오는 6월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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