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오동도·향일암등 대청소 실시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7: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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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주요 관광지 새봄맞이 4대 시민운동 실천의 날'
동백꽃의 고장 전남 여수 오동도에 상춘객들이 발디딜 틈없이 북적대고 있다. 24일 여수시는 지난 22~23일 주말 동안 국립공원 오동도에는 2만7000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여수시청 제공

전남 여수시가 26일 ‘주요관광지 새봄맞이 Oh! Yeosu 4대 시민운동 중점 실천의 날’로 정하고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이날 오후부터 주요 관광지인 오동도, 향일암, 세계박람회장 주변, 진남관, 이순신광장, 해변가 등지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수시와 유관기관, 여수산단 입주업체, 시민·사회단체,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돌산 신기항 주변과 백야선착장 주변, 갯가길(돌산공원~무술목), 영취산진달래축제장, 봉황산자연휴양림 등을 청결활동 구간으로 추가 지정해 대대적인 청소를 추진한다.


각 읍·면·동에서도 자투리땅 꽃밭 가꾸기 추진과 취약지를 자율적으로 지정해 시민·자생단체 4대 시민운동 실천위원 등과 함께 청결활동을 전개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객 천만명 시대를 맞아 주요 관광지 새봄맞이 4대 시민운동 중점 실천의 날을 통해 시민 역량을 결집시켜 시민의식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면서 유관기관과 여수산단 입주업체, 사회단체 및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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