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관광 전문가등 포함 축제자문위 구성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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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이 최근 군청상황실에서 축제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무안군은 전남대학교 강신겸 교수 및 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들, 각계각층의 관광분야 전문가와 지역대표들 1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축제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무안군 축제자문위원회는 ‘2014 무안연꽃축제’ 기본계획과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축제의 목표와 추진방향 등 기본계획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김철주 군수는 “무안연꽃축제가 지역 이미지를 살리고 이윤을 창출하는 훌륭한 관광상품으로 발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축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많이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차별화된 무안연꽃축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식견을 살린 조언이 성공적인 축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한편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오는 8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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