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축제 1번지 '진해 군항제' 특별관광열차 운행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8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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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목포욕서 첫출발···해군기지등 순회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코레일 광주본부 목포역은 오는 4월3일 봄꽃 축제 중 최고로 꼽히는 진해군항제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진해군항제 열차는 오는 4월3일 오전 6시30분 목포역을 출발해 진해역에 낮 12시30분쯤 도착해 자유중식 및 진해군항제, 해군기지사령부, 제왕산 벚꽃 관광, 각종 행사관람 후 목포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한다.

올해 52회째로 진행되는 진해군항제 축제는 오는 4월1~10일이며 군항 벚꽃축제의 특색을 갖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진해 벚꽃관광은 진해역 주변 제황산과 여좌천의 벚꽃이 일품이며, 특별관광열차가 운행하는 오는 4월3일에는 충무공 추모행사를 오전 10시∼오후 5시에 북원로터리에서 진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진해군항제 관광열차는 코레일의 히트상품으로 조기 매진이 예상됨에 따라 친구 또는 가족여행을 위해서 예매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요금은 1인 4만8500원(성인기준)으로 예약문의 및 접수는 목포역 여행상담센터(061-242-7728), 또는 인터넷(www.cafe.naver.com/railro7788/)목포역 여행센터 카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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