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노인 일자리 4000개 만든다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7: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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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9억 투입 노-노 케어등 48개사업 육성해 맞춤 제공키로 [시민일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올해 시정운영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전남 여수시가 도내에서 가장 많은 4000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

여수시는 올해 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노인 394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2억원에 불과했던 예산을 올해에는 국도비 지원과 자체 시예산을 대폭 확대하면서, 활력넘치는 노후생활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특히 시는 노인일자리 제공 확대를 위해 자체예산 10억원을 별도로 배정하는 등 연중 구인 수요가 가장 많은 4~6월·1550여명을 근무현장에 투입하게 된다.

이에따라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을 비롯해 홀몸노인 및 중증장애 노인 등 소외계층을 돌보는 ‘노-노 케어사업’, 아름다운 거리환경 지킴이 사업 등 민간분야 7개 기관과 27개 읍·면·동 등 34개 기관에서 총 48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12일 여수시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노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공급과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등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책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여수=강성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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