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마을공동체 사업 순회교육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4:59: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17일 이틀간 주민 찾아가 [시민일보]중랑구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순회교육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사업은 주민간의 신뢰·관계 회복을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구는 이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에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연은 오는 14·17일에 주민 3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14일 오전 10시 신내2동 주민센터에서 중랑구 공동주택 커뮤니티 플래너인 신경옥 강사가 상봉1동,망우본동, 신내1·2동 주민을 대상으로 ▲같은날 오후 3시 중화2동 주민센터에서 서울시 마을상담원인 이경진 강사가 중화1·2동, 묵1·2동 주민을 대상으로 ▲17일 오전 10시 여성환경연대 대표이사 이정수 강사가 면목3·8동 주민센터에서 면목3·8동, 면목4·7동, 망우3동 주민을 대상으로 ▲같은날 오후 3시 면목본동 주민센터에서 면목본동, 면목2·5동, 상봉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명신 감성마을 마을기업대표가 강연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각 교육은 90분간 진행되며 국내외의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중랑구의 사례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2014년 서울시가 진행하는 관련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사업 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는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 비용은 없다. 권역이 나뉘어 있지만 아무곳에나 참여할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의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