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비전 갖춘 청년창업가 팍팍 밀어준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0 1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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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 내달 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강남구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기 위해 '제4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를 오는 4월8일까지 모집한다.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아이템은 있으나 자본이 없어 창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구에서 창업자금을 지원해주는 기관이다.

모집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20~39세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초기 창업자이며 1~3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국가·지자체에서 시설지원을 이미 받고있거나 세금 체납 중인 경우, 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가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야는 지식·IT벤처·디자인·일반 등 4개 분야에서 70명 내외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gangnam.saramin.co.kr)에서 ▲신청서 ▲창업추진계획서 ▲개인신용정보 조회 동의서 등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1·2차에 걸쳐 ▲사업의지 및 마인드 ▲아이템의 독창성 및 기술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시장성 ▲고용효과 ▲자금계획 등을 평가한 후 심사결과 고득점 순으로 하게 된다. 단 심사기준에 미달시 선발예정 인원에 관계없이 선발하지 않는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4월25일 개별통지되고 테헤란로에 있는 센터에 입주해 1년 동안 ▲창업공간 및 부대 편의시설 ▲창업공간 유지비용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홍보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입주기간 만료 후에도 필요시 사무공간 제공·간담회 등 추가지원도 가능하며 우수 창업자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졸업기업지원센터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청년창업지원센터(070-4066-1919)로 하면 된다.


신한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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