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편 발굴 강동살피미 출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0 1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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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올해 120명 참여···불법주·정차등 신고 [시민일보]강동구가 최근 지역 주민들이 직접 불편사항을 찾고 개선하는 '강동살피미'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강동살피미는 각동의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불법주·정차, 가로등고장, 도로파손 등의 생활불편 요소나 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하는 주민참여형 순찰제도다. 2011년 활동을 시작한 강동살피미는 지난해 120여건의 합동순찰을 통해 1400여건의 불법광고물 적발, 470여건의 도로파손 신고 등 총 2700여건의 불편·위험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일상생활 중에 발견한 불편사항 900여건을 120다산콜센터에 신고해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이 덕분에 강동구는 '2013 서울시 120시민불편살피미'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120명의 강동살피미가 활동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살피미의 상시활동과 더불어 해빙기·우기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에 동별로 합동순찰을 강화해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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