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12일 완료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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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금천구가 해빙기 재난안전사고의 예방 및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공동주택 단지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12일까지 완료한다.

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특정관리대상시설 등 공동주택 374동과 부대시설 76곳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주유구조부 손상여부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주택과장을 주축으로 마을주민, 공무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시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공종주택 커뮤니티 조직' '마을공동체 마을리더' 등 단지내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위험시설을 발굴하는 등 주민참여를 확대한다.

점검결과는 재난 발생 위험정도에 따라 위험등급을 지정·조정하고 재난발생 위험도가 높다고 인정되는 시설물은 관리주체에게 보수·보강공사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시설물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마을주민 참여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과(02-2627-1603)로 하면 된다.


신한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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