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파란 우체통’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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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용산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심층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란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파란 우체통'은 주변을 의식해 치료·상담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희망(파란색)을 제시한다는 의미로,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의 다른 이름인 '블루터치'에서 따온 명칭이다.

현대인들의 공통 고민사항인 각종 정신질환(우울증, 스트레스, 만성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와 관련된 상담서비스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용산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관한다.

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정신과적 문제 상담 및 평가 ▲정신과 질환별(만성정신질환, 우울, 알코올, 스트레스, 자살, 기타 정신과적 질환) 문제상담·평가 등이다.

상담을 하고 싶으면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며 정신보건전문요원의 1차 평가(내소상담) 후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한다.

교육은 성인은 매주 화요일 오후 2~3시, 아동·청소년은 매월 네번째주 목요일, 오후 1~ 4시에 진행한다.

교육은 센터 일정에 의해 변경이 가능하니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정신건강증진센터(02-703-712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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