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문화예술공원 '봄꽃' 활짝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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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들과 1만여본 심어 [시민일보]서울 서초구는 6일 양재동 문화예술공원에서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봄꽃 향기를 맡으며 새봄을 맞이할 수 있게 '주민과 함께하는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꽃심기 행사에는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바우뫼로 12길과 인접한 공원내 100㎡의 공간에 팬지, 비올라, 보리(새싹묘) 1만여본을 심어 공원을 봄꽃으로 물들였다. 또한 산책로 주변엔 토종꽃 10여종의 혼합종자를 파종했다.

이밖에도 구는 3월 한 달 동안 공원내 축대·옹벽 등 공원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공원을 청소하고 주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형형색색 봄꽃을 심어 공원을 찾는 구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주고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민들이 공원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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