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5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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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000여명 참여 [시민일보]서울 서초구는 5일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로 더러워진 도로와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한 물세척 등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강남고속터미널 사거리에서 잠원 IC까지(양방향 2km)의 버스·택시 승강대, 보행자 안전펜스 같은 공공시설물과 도로를 물청소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의 직능단체들과 주민, 고속터미널·신세계백화점 직원, 환경미화원,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를 위해 고압살수차, 가드레일 세척차량, 진공흡입차량, 가로차 등 청소장비가 동원됐으며 빗물받이에 쌓여있는 쓰레기들도 걷어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기업체 등 지역사회의 모든 일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희망찬 새봄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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