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드립커피' 이젠 집에서도 척척~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3 16:44: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커피스토리 강좌 수강생 1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서울 용산구는 커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 스토리' 강좌를 운영한다.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운영하는 이번 강좌는 현대인의 생활 깊숙이 들어온 기호식품 커피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커피의 맛과 품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용산구청 교육지원과(02-2199-6494)에 방문·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20세 이상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오는 4월2일까지 총 6번 운영한다.

강좌는 전문업체 '아이비라인 한국커피교육센터'에서 위탁받아 총괄·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커피 이야기(시청각 교재를 활용한 강의) ▲커핑 기초1(커핑의 이해와 생활 속 커핑 실습) ▲커핑 기초2(로스팅의 이해와 로스팅별·대륙별 원두 테스팅) ▲현장실습(로스팅 견학 및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 ▲홈카페1(드립 커피에 대한 이해와 드립 실습) ▲홈카페2(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커피 추출 교육과 실습) 총 6개 과정으로 센터소속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강의도 있지만 주제에 맞게 다양한 실습 위주로 풀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6회 과정 중 별도로 현장교육 시간을 마련해 견학과 실습을 병행한다.

한편 하반기 과정 또한 5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중순에 운영한다.

서예진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