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협 이사장 '박우영' 연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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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4년간 임기 [시민일보]전남 목포신협 현 이사장인 박우영(사진)씨가 조합원들로부터 재신임을 얻었다.

따라서 박 이사장은 오는 3월1일부터 4년간(2018년 2월)의 임기인 제12대 이사장직을 이어 가게 됐다.

목포신협 선거관위원회는 지난 2월25일 전남제일고등학교 인동관에서 실시된 목포신협 제33차 정기총회에서 투표참가 조합원3,586표중(무효표 30) 1,632표를 득표한 기호2번 김남완 후보와 292표차인 1,924표를 얻은 현 박우영 이사장이 승리 했다고 밝혔다.

2014년을 조합원 화합의 해로 정한 박우영 이사장 당선자는“끝까지 최선을 다한 김남완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지난 선거과정에서 신뢰와 협력을 무너뜨리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으나 조합원여러분의 열렬한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갈등을 치유하고 모두가 행복한 목포신협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우영 이사장은 1987년5월에 신협 직원으로 출발하여 이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며,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고 보완하면서 목포신협의 공제전국대상3회와 경영평가 대상 금융위원장상 등의 성과를 올리는데 기여했다.

이번에 당선된 박우영 이사장의 역할로 목포신협은 목포지역의 대형 금융기관으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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