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아름다운'상도로'조성 동작구, 158곳 LED조명 교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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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동작구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상도로(장승배기역~신대방삼거리역) 일부 구간과 신대방 현대아파트 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2014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에너지절약의 일환인 LED 조명·타이머스위치 설치 등으로 전기소모를 최소화하고 간판개선으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했다.

또한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기존의 개선구간과 연계하고 주민들이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자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특징이 있다.

이에 구는 오는 3월 주민열람공고를 시작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며 모든 공사는 올해 내로 끝마칠 예정이다.

점포당 250만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상도로 구간의 간판 158개와 신대방현대아파트 상가내 42개 간판이 새롭게 개선되면서 도시미관이 쾌적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2013년에도 안전행정부 주관 '옥외광고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뽑혔다.

구는 옥외광고물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량진 학원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설명회 개최, 교육청과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추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올바른 광고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서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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