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흥위생매립장 환경교육 큰 인기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6 1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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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해부터 모든 시민·단체에 개방 [시민일보]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흥위생매립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 확대·운영에 나선다.

전남 여수시는 지난해 수도권 매립지관리공사와 진주시, 양산시, 양구군 등 타지역 지자체와 기관에서 공무원·관계자·지역 학생·어린이 등 1000여명이 만흥위생매립장을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환경교육장을 모든 시민과 단체로 확대·운영함으로써 생활쓰레기 처리과정을 전면 개방하고, 친환경 실천의식과 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매립가스의 자원화, 침출수처리장 등 각종 시설견학과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 환경강의, 동영상 상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만흥위생매립장에서는 여수 지역에서 발생하는 1일 200톤의 생활쓰레기 가운데 120톤을 위생매립방식으로 최종 처분하고 있다.

또한 매립가스(LFG)를 연료로 하는 발전시설을 가동, 2000MW/h의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시민들은 여수시 생활자원과(061-659-4880)로 신청하면 된다.

여수=강성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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