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안심채소 상자텃밭 분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6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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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당 8000원...가구당 최대 4세트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가 상자텃밭 세트를 오는 3월6일까지 각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상자텃밭 세트는 상자텃밭, 친환경 배양토 40리터, 모종 6주, 씨앗 2종, 설명서가 들어있다. 분양받기 위해선 8000원을 내야 한다. 총 3종류가 준비됐는데 ▲이링텃밭 300세트 ▲급수봉텃밭 250세트 ▲메쉬텃밭 250세트로 총 800세트이다.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과 크기가 조금씩 다르니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분양을 원하는 주민은 선착순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동사무소당 50여세트가 준비돼 있고 가구당 최대 4세트까지 분양받을 수 있지만 수량제한은 분양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구는 상자텃밭 보급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농업을 소개하는 한편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정서순화·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자 텃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와 성동구청 지역경제과(2286-54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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