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자텃밭 세트는 상자텃밭, 친환경 배양토 40리터, 모종 6주, 씨앗 2종, 설명서가 들어있다. 분양받기 위해선 8000원을 내야 한다. 총 3종류가 준비됐는데 ▲이링텃밭 300세트 ▲급수봉텃밭 250세트 ▲메쉬텃밭 250세트로 총 800세트이다.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과 크기가 조금씩 다르니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분양을 원하는 주민은 선착순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동사무소당 50여세트가 준비돼 있고 가구당 최대 4세트까지 분양받을 수 있지만 수량제한은 분양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구는 상자텃밭 보급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농업을 소개하는 한편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정서순화·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자 텃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와 성동구청 지역경제과(2286-54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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