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에 한국음식 레시피 전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5 16:07: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매달 넷째 목요일 요리교육 진행 [시민일보]서울 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7일 지역내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건강가족 만들기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이 강좌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음식과 함께 다양한 음식에 대한 이해를 제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한국사회에 더 잘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이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매달 넷째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떡갈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한국음식을 포함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자국의 음식에 한국적인 요소를 접목해 퓨전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월 교육은 이미 신청 마감됐지만 매달 교육 1~2주 전에도 신청을 받는다.

고재득 구청장은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의 식생활문화 외에도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식생활교육 외에도 서울나들이, 캠프, 가족통합교육, 통번역지원서비스, 상담 등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