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도로명주소 안내명판 등 대대적 보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4 14: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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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개 전수조사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가 오는 4월10일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더 쉽게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성동구 지역에는 1200여개의 도로명판과 1만8000여개의 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있다. 도로명 주소에서는 명판이 없을 경우 주소를 찾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명판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필수품이다.

이번 조사의 주요 내용은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의 망실 및 훼손 여부 ▲시설물이 설치된 지주의 안전성 및 견고성의 적정여부 ▲도로명판의 추가 설치 장소(위치) 확인이다. 조사결과 훼손되거나 이용하기 불편한 상태인 경우 시설물을 재설치하거나 추가설치할 예정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2014년 전면시행된 법적주소인 도로명주소의 생활 속 정착을 위해 구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로명주소에 대한 내용은 성동구청 토지관리과(02-2286-5396)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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