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동구 지역에는 1200여개의 도로명판과 1만8000여개의 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있다. 도로명 주소에서는 명판이 없을 경우 주소를 찾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명판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필수품이다.
이번 조사의 주요 내용은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의 망실 및 훼손 여부 ▲시설물이 설치된 지주의 안전성 및 견고성의 적정여부 ▲도로명판의 추가 설치 장소(위치) 확인이다. 조사결과 훼손되거나 이용하기 불편한 상태인 경우 시설물을 재설치하거나 추가설치할 예정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2014년 전면시행된 법적주소인 도로명주소의 생활 속 정착을 위해 구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로명주소에 대한 내용은 성동구청 토지관리과(02-2286-5396)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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