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건강 책임지는 '관악구 돌봄시터'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9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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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팀 운영... 한방진료·물리치료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서울 관악구가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소외된 홀몸노인들을 위해 '홀몸어르신 돌봄시터'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시터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정에 보건소 진료인력이 방문해 건강검진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보건의료서비스다.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4명으로 구성된 2팀이 봉천·신림 2개권역으로 나눠 정해진 날짜에 홀몸노인을 찾아가 침 시술 등의 한방진료, 통증완화를 위한 물리치료와 혈압·혈당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보라매동을 시작으로 격주로 운영되며 원하는 사람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관악보건소(02-879-7201), 관악보건소 난곡보건분소(02-879-72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2년 4월부터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침시술과 건강관리교육을 하는 '한의사가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진료'도 운영해 1435명의 노인이 진료를 받았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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