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2동 주민센터 신청사 첫 삽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9 1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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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4층규모로 키즈존·카페 등 갖춰 내년 4월 완공 [시민일보]서울 서초구는 1979년 건립돼 33년 동안 사용해온 노후 건물인 양재2동 주민센터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신청사를 건립한다.
양재2동 신청사는 74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376㎡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2층은 공영주차장과 빗물저류조 ▲지하 1층은 전기실과 다목적실 ▲1층은 작은 도서관, 카페, 다목적 휴게마당 ▲2층은 행정시설 ▲3층은 자치회관 문화교실 ▲4층은 다목적 강당이 각각 들어간다.
특히 거주인구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양재2동 주민들을 위해 지하 2층을 주차장으로 확보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공간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계식 박스형 주차시설을 설치하고 총 3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층에 들어설 작은 도서관 내의 일부를 키즈존(KIDS ZONE)으로 꾸며 부모·아이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3층에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교양교실, 어학교실, 컴퓨터교실 등 최첨단의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로 문화함양과 정보·기술(IT) 지식 확장시설까지 갖출 계획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를 단순히 주민등록등·초본발급만 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양재2동 신청사를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문화를 누리는 복지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재2동 주민센터 신청사는 19일 오후 신청사 부지(서초구 강남대로12길 44)에서 착공식을 한 후 1년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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