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교통사고·범죄 막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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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안전지도사업 실시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3~12월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나 범죄로부터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생들의 하굣길에 동행하며 신호지키기, 무단횡단금지 등의 규칙을 교육하는 한편 각종 사고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위해 교통안전업무에 경험이 있는 여성들을 교통안전지도사로 선발해 관련 교육을 진행한 후 군자·신답·안평·전곡·휘경·휘봉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도사는 각 학교에 2명씩 배치될 예정이고 동행서비스를 원하는 학부모는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하굣길 동행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가 줄어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및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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