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민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5: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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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까지 접수
▲ 지난해 열린 '2013 중랑구민대상' 시상자들과 문병권 구청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한 모습.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가 오는 3월18일까지 '중랑구민대상' 수상 후보자의 접수를 받는다.

이 대상은 평소 지역사회에 공헌한 모범 구민들을 시상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중랑구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열릴 '2014 중랑천 장미문화 축제'에서 시상받게 된다.

모집 분야는 ▲지역사회에 열심히 봉사해온 주민에 수여하는 봉사상 ▲부모님을 공경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주민에 수여하는 효행상 ▲3대 이상이 한 가족을 이뤄 동일 지역에 10년 이상 거주하며 미풍양속을 계승해온 주민에 수여하는 모범가족상 ▲중랑구를 위한 활동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주민·단체에 수여하는 특별상의 4개 분야다.

추천받을 수 있는 자격은 3년 이상 중랑구에 거주한 주민으로 지역내 기관장·단체장·학교장 등의 추천이나 동일 가구원이 아닌 중랑구민 10명 이상의 연명을 받아 관할 동장의 추천이 있는 사람이다. 이 조건을 갖추고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사실현장확인조사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월18일까지 중랑구청 자치행정과나 각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자치행정과(02-2094-0426)로 문의하면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중랑구민대상을 통해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모든 구민에게 귀감이 되는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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