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엄마표 채소밥상' 으로 편식 탈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6: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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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유아 부모에 식습관 교육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가 18일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편식을 극복할 수 있는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골고루 먹는 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부모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고기류나 인스턴트만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채소를 소개하고 채소 섭취의 즐거움을 알려줘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교육방향을 알려준다.

<엄마표 채소밥상>의 저자인 박희란씨가 강사로 나서 아동기 식습관에 대한 특성을 소개하고 편식을 고칠 수 있는 음식의 조리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강의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며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이고 선착순 45명이다. 참여비용은 없고 신청은 17일까지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ccic.sd.go.kr)나 전화(02-499-5675)로 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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