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하한제는 한전에서 단가계약으로 운영하는 주요품목에 대하여 월별 최소 발주물량을 보장해주는 제도로서,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는 물품의 발주수량에 대한 하한선을 마련함으로써 물품의 예측 생산 및 매출을 보장해 주는 제도이다.
한전은 발주하한제를 20여개 품목에 적용하고 발주 보장비율도 월평균 계약수량의 50%에서 60%로 상향시켰다. 또한 주요 저장품목 납품주기도 월 4회에서 2회로 간소화함으로써 납품업체들의 물류비용도 절반으로 절감 가능하게 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위해 발주하한제 대상품목 및 보장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고, 협력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반성장을 위한 각종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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