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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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200여명 참여 [시민일보]서초구는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3~21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총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는 국정과제이기도 한 '안전문화운동'을 선도하고 안전한 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1200여명의 전직원이 참여한다.
보건위생과 직원 1명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부에서 초청한 3명의 강사 등 총 4명의 강사들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이 포함된 응급교육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1가정 1인 응급처치요요원양성'을 목표로 '4분의 기적, 동네방네119!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해왔다.
한편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급성심정지환자의 54.9%가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다. 서초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10%로 이미 고령화사회에 도달했고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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