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생 실용영어 능력 '캠프'서 쌓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6:57: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총 980명 대상 통학형으로 5일간 운영 수준별 교육 진행... 방학 캠프 참가자 수시 모집

[시민일보]동작구가 지역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마련했다.
구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2014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 등 980명을 대상으로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통학형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기중과 방학 캠프로 나눠서 운영되며 학기 중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7월, 9~12월 중 5일씩 학교별 신청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참가비는 시와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방학 영어캠프는 여름과 겨울방학 중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113명을 대상으로 5일간 진행한다. 참가비는 30만원 중 일반 학생은 50%를,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학기 중 캠프는 이미 신청이 마감됐으며 방학캠프는 참가를 원하면 구에 개인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로 반을 구성해 원어민 영어교사와 함께 다양한 상황과 주제에 맞는 체험학습을 한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영어캠프는 초·중·고급으로 수준별 반을 편성, 영어원서를 통해 실용영어와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집중 영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책읽기를 통해 영어(Reading Magic)를 주제로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 4가지 영역의 실력을 마법처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돼 있다.
영어캠프는 공부한 내용을 연극으로 만들어 발표하고 드라마 공연과정에서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짜여져 있다.
또한 영어대본 읽기부터 드라마를 완성시키는 데 참여해 무대 위에서 마음껏 영어로 표현하는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예진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