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공시설 유휴공간 주민에 개방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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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로 사용가능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주민들에 개방 중인 지역내 공공시설의 남는 공간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구는 지역내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문화회관 등의 공공시설 중 비는 시간이 있는 공간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평일·야간·주말에 개방하고 있다. 이 공간은 동아리 모임장소, 회의실, 각종 공연 등 필요한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개방된 공간 안에 있는 빔 프로젝터, 컴퓨터 등의 사무기기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시설에 따라 이용료를 내야 하는 곳이 있으며 비용·사용시간은 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영리·종교 등의 일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제한된다. 예약 후 심사를 거쳐 목적에 따라 사용승인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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