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시원)는 자사 의료기기를 사용해주는 대가로 치과의사들에게 이같이 금품을 제공한 혐의(의료기기법 위반)로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압수수색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사무실을 비롯해 대표 자택 등 6곳에 주임검사 1명과 수사관 등 35명이 투입돼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의사들에게 임플란트 등 자사 제품을 사용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리베이트 금액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최소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앞으로 수사를 해봐야 정확한 금액과 연루된 치과의사가 몇 명이나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1개 해외 생산과 판매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1700억원대의 매출규모를 기록했다.
민장홍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