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 주민센터에 '희망일자리 상담창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5:1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서교동, 매월 일자리 구하는 날 운영도 [시민일보]서울 마포구 서교동이 '일자리 발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고동 주민센터 일자리 발굴 창구는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는 구정사업에 동참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내에 상담창구를 마련해 구인·구직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이로써 서교동 주민과 사업체는 일자리 신청이나 상담을 위해 멀리 구청이나 관련 기관을 찾는 대신 인근 주민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창구를 찾으면 일자리설계사나 담당직원에게 구인·구직을 신청하고 설계사의 관련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동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나서 구인·구직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 등 지역의 직능단체와 연계해 매달 '우리동네 일자리 구하는 날'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구인·구직 상담예약은 서교동 주민센터(3153-6757)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종 서교동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일자리 발굴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실업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