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사랑의 빵' 만드세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5:1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20명 오늘부터 모집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가 '2월 사랑의 빵 만들기 (이)야기빵' 봉사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들을 13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빵을 만들어 지역내 사회복지기관들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매월 테마를 정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월에는 대화가 부족한 가족들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이)야기빵'으로 주제를 정하고 봄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오는 18일 4시간 정도 빵을 만들고 포장해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신청은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ol.ddm.go.kr), 동대문구 자치행정과(2127-4228)로 하면 된다.

앞으로 구는 ▲3월 (삼)삼오오빵 ▲4월 (사)랑나눔빵 ▲5월 (오)순도순빵 ▲6월 (육)학년빵 ▲7월 (칠)순빵 ▲8월 (팔)로우빵 ▲9월 (구)수한 빵 ▲10월 (십)시일반빵 등 매월 다양한 테마의 참여자들을 모집해 사랑의 빵 만들기와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2년부터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점의 후원을 받아 매월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200여명의 참여자가 11회에 걸쳐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기성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