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일대 청소기동대원 뜬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1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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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기간제 근로자 6명 모집 [시민일보]서울 마포구는 경기침체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구직난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포구 청소기동대(가칭) 기간제 근로자 공개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13~14일 실시한다.
채용 인원은 6명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만 40세 이상 65세 이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마포구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소기동대원은 환경미화원이 근무하지 않는 청소취약시간대인 오후 3~9시에 마포구 도심핵심 지역인 홍대 일대에서 집중근무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3~12월 10개월이고, 급여는 월평균 130만원(실질임금)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하고 남대문이나 동대문 등 기존 관광지 방문율은 줄고 홍대 일대, 북촌 등이 신흥 관광지로 급부상했다"며 "특히 홍대 일대는 2007년 대비 2013년 외국인관광객 방문율이 6%에서 33%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따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포구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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