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노후 서울종암동우체국 ‘제로에너지’ 청사로 새단장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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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종암동우체국이 10일 신축청사의 문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해 우정서비스를 시작했다.


10일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기존의 종암동우체국이 1981년에 건립,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청사를 마련했다.


기존의 종암동우체국이 자리했던 성북구 종암로 64에 위치하고 있는 신청사는 서울 최초의 ‘제로에너지우체국’으로 건물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광으로 충당할 수 있으며, 연면적 356.38㎡에 지상 2층 건물이다.


차량 3개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365자동화코너도 갖추고 있다.


이란주 서울종암동우체국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우편ㆍ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우체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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