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은 '도서관서 노는날'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6: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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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도서관 도서프로 내달 스타트 [시민일보]중랑구가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이하 정보도서관)에서 오는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정보도서관을 포함해 총 135곳이 사업진행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정보도서관은 300여권의 도서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됐으며 오는 3~10월에 지역내 파란나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일일 독서교실, 독서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사서와 미술관, 박물관 등을 방문해 문화예술을 접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프로그램' ▲독서체험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함께 독서하는 '동화책 함께 읽기' 등이 준비됐다.
다만 아직 지역아동센터에서 관리하는 아동 외의 다른 아동도 참여대상으로 할지는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청을 받고 있지는 않다.
이 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도서관(490-9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랑구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책 읽기 프로그램이 정보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맛볼 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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