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신안군 산림조합(조합장 황권순)이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가 매년 실시하는 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2010년부터 4년 연속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시상금 3000만원 중 일부로 조합원 자녀 2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조합원과 지역사회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황권순 조합장은“장학금을 받은 조합원 자녀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큰 일꾼이 되어서 지역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큰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 산림조합은 7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2013년도 결산 결과 2억5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해 조합원에게 6.2%의 이용고 배당 및 출자배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