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초중고 교사에 심폐소생술 교육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6 16: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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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안전담당자 100명도 응급처치법 배워 [시민일보]서초구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6일 지역내 초·중·고 안전관리 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초·중·고 교사와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안전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타박상과 골절사고가 발생했을 때 삼각건과 붕대를 사용해 응급처치 하는 방법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및 심장재세동기 사용 실습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삼각건을 접는 법을 배운 뒤 이마·팔·다리 등이 다쳤을 때 삼각건을 사용해 지혈할 수 있는 방법과 롤붕대를 사용해 머리나 다리 등 상처부위를 감을 때 말려 내려가지 않게 붕대를 감는 방법, 그리고 상처부위가 붓지 않도록 혈액순환을 고려한 붕대감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더불어 참여한 교사는 준비된 마네킹을 이용해 마치 실제상황인 것처럼 쓰러진 사람의 의식 확인·구조 요청·흉부 압박·인공호흡법 등을 반복 실습해 위급상황에 적용 가능하도록 응급처치법을 익혔다.
구 관계자는 "응급처치의 기본 지식만 가져도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이번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다쳐 도움이 필요할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고 조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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