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14일에 실시될 이번 점검은 초등학교 개학 전에 정비를 완료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등·하굣길 이용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구는 지역내 40여개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 근처에 설치된 신호등, 교통표지판, 무단횡단방지 펜스 등의 교통안전시설물 ▲도로표지, 볼라드 등의 도로 시설물 ▲빗물받이, 상·하수도 맨홀 등의 치수시설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확인 내용은 ▲주변 도로 및 시설물의 전반적인 훼손 여부 ▲위험요소의 발생여부 ▲청결 및 불편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불편사항은 점검과정에서 즉지 조치하고 시설파손 등의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개학 전에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지역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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