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체조·손뜨개로 어르신 치매예방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6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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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2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성동구 노인건강센터에서 오는 21일까지 치매예방을 도울 치매전문 자원봉사자 '치매예방지킴이 7기'를 모집한다.

치매예방지킴이는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할 인지건강팀 ▲치매노인의 가정에 방문해 보호자 역할을 수행할 사례관리팀 ▲치매예방검사를 담당하는 의료지원팀 ▲ 치매예방체조 프로그램을 도울 건강체조팀 ▲손뜨개 프로그램을 맡을 수공예팀으로 구성돼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역할과 기본자세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정기 프로그램과 각종 홍보활동 등에 주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희망자는 성동구 노인건강센터(499-8071)로 사전문의 후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노인관련 운동자격증 소지자·교육이수자, 노인관련 자원봉사활동 경력자, 운동·노인건강마사지 교육이수자, 간호사면허 소지자,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 가운데 1년 이상 꾸준히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한편 치매예방지킴이는 지역내 치매예방과 주민들의 인식확대를 위해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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