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불량 초콜릿·캔디 뿌리뽑는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5:30: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일까지 판매점 단속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불량 초콜릿·캔디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구는 이들 25개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 및 위조제품 판매여부, 수입유사상품 판매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함께 초콜릿을 담배·권총·술병·복권·화폐 등의 형태로 만든 경우나 기타 관련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여부 등에 대한 점검한다.
구는 이를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합동 3인1조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점검표에 의한 현장방문 확인을 한다. 우려식품은 수거 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위반사항이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맞아 변별력이 약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초콜릿이 학교주변에서 많이 판매될 것으로 우려돼 집중점검을 계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물할 수 있는 건전한 식품판매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