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허리강화 운동교실' 내달 개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5: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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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 40명 모집 [시민일보]동대문구가 오는 3월에 운영할 '허리강화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허리운동과 바른 자세에 관심이 있으며 허리강화 운동을 희망하는 만 20~65세의 동대문구 거주자이며 선착순 40명만 모집한다.
오는 3월 한 달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보건소 4층 교육실과 청계천에서 진행되는 이 운동교실은 생활습관을 개선해 참여자들의 허리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형교정 ▲허리통증완화 ▲요통체조 ▲바른자세 걷기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참여 전후의 체력검사를 통해 이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체력이 얼마나 강화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세라밴드 ▲필라테스 등의 다양한 운동을 통해 허리통증을 완화시키고 근육을 강화해 바른 자세로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기간은 물론이고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동대문구 보건소(2127-5387)로 하면 되고 비용은 무료다. 이 교육은 지난해엔 2회만 열렸지만 올해는 3·6·8월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바른 자세에 관심이 있거나, 허리통증의 경험이 있는 구민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허리강화 운동 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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