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떠나는 진로체험 멘토링 캠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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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학생·학부모등 200명 대상... 구청서 8일 개최 [시민일보]서울 중구는 오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중학생들과 학부모 등 20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인 '부모와 함께 떠나는 미래여행(이하 미래여행)'을 연다.
미래여행은 사춘기 자녀와 소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에게 진로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에게는 미래설계라는 주제로 부모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문강사가 나서 진행하는 미래여행의 첫번째 시간은 '우리 아이 꿈 키우기'다. 진로설정의 중요성과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인식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두번째 시간은 '빛나는 열매를 위한 성공적인 입시전략'이다. 급변하는 입시제도와 교육현실 속에 부모로서 꼭 알아야 하는 교육계 흐름과 입학사정관 제도에서 필요한 진로지도방안에 대한 정보를 들려준다.
지난해 10월19일 지역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미래여행은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초·중·고등학교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12월18일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보와 재미가 합쳐진 진로교육 뮤지컬인 '나의 꿈, 나의 미래'를 공연했으며, 12월28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생들과 학부모에게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획팀(3396-465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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