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음식점·제과점등 최대1억 지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4 17: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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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영업장 수리등 시설개선자금 저리 융자 [시민일보]기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융자는 식품위생수준 향상으로 이용객들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없애고 영세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중랑구에 영업신고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 등의 식품접객업소다. 융자받은 자금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영업장 수리, 개·보수, 필요설비 구입 등에 사용하는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의 운영에 필요한 육성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융자 조건은 ▲육성자금은 최대 5000만원 이내로 1년 거치·2년 균등상환 연 2% 이자율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1억원 이내로 1년 거치·3년 균등상환 연 2% 이자율 ▲화장실 시설개선용 자금일 경우 최대 2000만원 이내로 1년 거치·2년 균등상환 연 1% 이자율이다.

융자를 원하는 주민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이행확약서, 영업신고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중랑구 보건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육성자금을 신청할 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사본, 시설개선자금 신청시에는 견적서, 개선 전 사진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랑구 보건위생과(2094-0772)로 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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