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생 '학교적응' 워밍업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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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드림스타트센터

[시민일보]서울 성동구 드림스타트센터가 예비 초등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성 향상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는 드림스타트센터의 지원을 받는 아동 중에서 사례관리 회의를 열어 선정하고 해당 아동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한 방법을 미리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7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총 4회에 걸쳐 왕십리도선동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에서 진행된다.


나만의 오르골, 가면 역할극 등의 각종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인식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공동목표의 설정과 달성으로 학교 단체생활에서 바람직한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볼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회에는 '비눗방울을 이용한 모자(母子) 프로그램'이 열려 학부모와 자녀 간 관계를 증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고재득 구청장은 “사회성 향상 집단 프로그램 참여로 인해 학교라는 첫 공동생활을 시작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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